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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선 선수결승전을 보고
조회 : 407    작성자 : 김민종  

그날 못보고 자서 오늘 재방송으로 보게되었다.

터키랑 결승을 치루게 됬는데 처음 1라운드때는 서로 상단을 주고받으면서 3대3

으로 비기고있었다 이때 황경선 선수가 역시 국가대표 답게 발이 자기 얼굴에 오고있는데도 같이 발을 올려서 상단을 같이 때린게 정말 본받고싶다 나는 최대한 않피할려고 하지만 생각따로 몸이 움직여서 얼굴부터 피하기 마련이다 이점을 본받아서 같이 차는 연습을 해야될거 같다. 그후에는 황경선 선수가 경기를 장악하면서 분위기가 기울어서

터키선수는 완전히 움직이지도 못했다. 그렇게 12대5로 쉽게 경기를 풀어서 이기게됬다

이중에서 2라운드때 관장님이 최근 우리에게 알려준 발차기로 상단점수를 내는 동작이 있었다. 거듭차기인데 몸통 차는척하면서 얼굴을 차는 것이다 나는 오른발은 되는데

왼발은 않되서 빠른발차기로 차고싶어도 차기 힘들었다. 이점을 노력해서 왼발쪽에

발차기를 많이 연습해야겠다.

작성일자 :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