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오랜만이 글 쓰네용 히이

컴터 한동안 안하다가 ㅜㅜ

사무실온김에 썻눈뎅..히이

둘째 아이 태어나서

좋으시겠어요!^^

한번 보구싶어요ㅎㅎ

매일 사고만 치는

저 받아주셔서

많이 가르켜주시고..

잘 되길 바래주시는

관장님께 너무 감사해요^^

가끔은 제 기분탓에

서운할때도 있고 그런데

저가 그런생각을 하면 않된다는거

잘 알면서도 가끔씩 그래요 ㅜ

요즘은 오전엔 엄마 일 도와드리고

오후에는 운동..이 아니라

체육관가서

애기들 챙기는거 등등..

몸이 두배이상으로 움직이니까는

저도 모르게 몸이 지쳐있어서

막 화도 자주내고

그러는거 같아요ㅜ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그런생각해서 죄송해요 ㅜ

지금부터..(매일이러지만..)

잘 할께요^^

제가 앞으로 나아갈길이니깐

지금보다 더

욕심내서

배우고 싶어요 ..^^

(생각만하구 행동으로는 않하지만..ㅜ)

항상 대우 해주시고 , 챙겨주시는

관장님께 감사하면서

잘 하겠습니다 !

잘해주시는 관장님

저 잡아주시는 관장님

 계셔서 제가

여기로 다시 왔을때

방황 않하구

바른길로만 가구있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히히

진짜 마음 먹고

잘 해서

나중에 어른되면

남에게 꿇리지 않고

남부끄럽지 않은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 >.<

그때까지

많이 도와주세요 ~!!! ^^*

항상 감사하구 죄송한 관장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