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김원입니다. 제가한2013년2월말에 태권도를 끓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태권도를 다리려고 했는데... 그때바로, 놀이터에서 떨어져 뼈가 부러졌습니다... 그래고 한달은걸려 그제야 붕대를 풀었습니다... 하지만,아직은 위험하여
태권도를 다니진 못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글을 작성하니 걱정은 안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