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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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조회 : 628    작성자 : 김 원  

안녕하세요.... 전 김원입니다. 제가한2013년2월말에 태권도를 끓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태권도를 다리려고 했는데... 그때바로, 놀이터에서 떨어져 뼈가 부러졌습니다... 그래고 한달은걸려 그제야 붕대를 풀었습니다... 하지만,아직은 위험하여

태권도를 다니진 못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글을 작성하니 걱정은 안해도 좋습니다

작성일자 :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