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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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회 : 389    작성자 : 장영임어머님  

 

 

 

 

이 동 현   ♥♥♥♥

아이구 요즘은 진짜.. 말두 안듣구

 

잘하는것 같으면서...ㅠㅠ

 

게임만.. 좋아라 하구 놀기만 하구

 

이제 조금있음 5학년인뎅....

 

쫌쫌 말좀 잘듣구 혼자서 척척 했음

 

좋겠는데.....  힘든건..알지만....

 

노력이라도 했음 좋겠다....진짜루

 

사랑하는 아들아 ~~~ ♥♥♥♥ 

 

듬직한...아들  아푸지말고  동생하고

 

싸우지 말고 언제나...지금처럼만...아니..ㅋㅋ 좀더 노력하고 사랑하는 아들이

 

됐음 너무나 좋겠어 ~~  너두 나두 힘들지만.. 다른 친구들도  노력은 하잔아

 

너두 할수 있어 ~~~~      아자 아자 홧팅 !!!!

 

우린 너무 대화을 안해....그치?    맨날 싸우기나 하구  미안하다...

 

나두나두  노력 할테니....너두 그뒤로 따라와 줬음 좋겠어 ~~  간절한 소망이당~ ^^

 

사랑하는 울 장광재 태권도... 선수부 시범단.....또 관원생 모두...

 

할수있는때까지... 노력하기.. 힘들어도 참고~~~ ^^*   너무 길어 졌다.

 

날씨가...마니 추우니깐... 감기 조심들 하세요  건강도 해야 하니깐... ♥♥♥♥  끝 ㅋㅋ

첨부파일 : [동현이_^^.jpg]      파일크기 : 12,724 Byte
작성일자 :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