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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안뇽??ㅋㅋㅋ너희 재밋는데 무서워 ㅋㅋㅋ 화내지마
조회 : 476    작성자 : 서지혜  

태권 안녕하세요 .^ㅠ^

저는 서지혜에요.

맨끝에서 노랑띠를 맡고있어요

욕심이 과햇던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자고쓴글에

아이들이 죽자고덤벼드네여..

넘넘무서워요... 태권도장에 못가겟네여..

권소현이라고 잘못썻다구... 장소현님이 저와 친해지지않겟다고하네요..

두고보세요!! 제가 떠날때 저의 팔을 잡고 가지말라고 소리칠테니깐요..

아니면 말구요..

오늘은 품새를 배웟습니다.

저는 처음배워서 잘 모르겠는데

배승원은 잘하듭디다...

그런데 왜이렇게 웃긴지....................

선생님! 이 아니라..사부님 전..... 무슨말을 들어도 웃긴게 아니라ㅠㅠ

웃음이 그냥 시도때도없이 많아서.......절제를 못하겟네요..

저는.. 웃음이 헤픈여자에요.. 너무죄송해요..

그래도 전 김윤주사범님이 너무너무멋있어요ㅎㅎ

근데. 태권도를 하면 황보처럼 날씬날씬하게 될줄알았는데

의외로 태권도장에는 황보같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앗어요..

황보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겟지요..??

권은선님 저에게 기회를 주사 다시한번 가르침을 주세요

그리고 당신은 너무 무서워요 ㅎㅎ.,...

동생이라고는 믿을수없는 포스.... 친하게지내요우리!!

저는 아직까지 친구라고는 보람이(미안해.. 세희친구..이름을 몰라)와 세희 와

미안...(밤띠소녀)와 배승원밖에 없답니다..

그리구 편하게 반말해도좋아요.. 때리지만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구라구..

말 편하게해도되염 너무 존댓말쓰면 제가 민망해염.. 밤띠님..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여.................................

저왕따라서 세희한테 답글달아달라고 얘기하는데 오늘은 얘기안해볼래염

그럼 모두 긋나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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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0-02-02